강변에 새로 생긴 호텔 아바니 리버사이드를 소개합니다!!!
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호텔 뒷편에 새로 오픈했고 8월에 그랜드 오프닝예정이라고 합니다.
아난타라 리버사이드와 잇는 구름다리 공사중이라고 들었으니
8월 이후에 가시면 아난타라 리버사이드를 통해서 가실 수 있습니다.
뚝뚝 서비스도 할 예정인데 아직은 미정이라고 합니다.
1층이 로비가 아니니 당황하지 마시고 엘리베이터로 11층으로 가시면 됩니다.
로비는 1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~~
로비와 조식당은 11층에 있습니다.
11층 로비입니다.
그랜드 오프닝 전이라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이지만
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로비입니다.
로비 옆에 간단한 커피숍이 운영될 예정이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입니다.
그리고 위의 장소를, 아바니 호텔 오픈뒤에 재 방문 했을 때 사진입니다.
좀 더 데코레이션등이 추가가 되어서 더 예뻐졌네요
로비 안쪽에 생긴다던 까페도 이렇게 오픈하여 운영중이구요!
빵도 팔고, 잼도 팔고, 커피에 티에 케익, 마카롱까지 없는게 없네요 ~~
가격도 많이 비싼편이 아니라 혹시 체크인 시간보다 너무 일찍오셨다면
이 곳에서 차 한잔, 디저트 하나 주문하고 드시면서 시간 떼우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??
안쪽으로 들어오시면 앉아서 담화 나눌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.
사방이 리버뷰입니다.
너무 예쁘죠?
한편에는 컴퓨터 이용이 가능한 비지니스 공간이 있습니다.
객실로 가보실게요~
아바니 리버뷰 룸입니다.
우워~ 통 유리 리버뷰입니다.
뷰가 시원하니 진짜 좋습니다.
티비도 크고 간단한 사무 볼 수 있는 책상도 있네요.
미니바입니다~
차 종류가 다른 호텔에 비해 많은 편이에요.
세면대 옆쪽에 물 드시면 되니 물 없다고 당황하시지 마세요~
침실 옆 화장실이에요.
샤워실이 따로 있습니다.
안쪽에 안전금고와 가운, 슬리퍼가 있습니다.
세면대 아래쪽에는 수건과 드라이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.
오픈형 화장실이라 냄새가 나거나 프라이버시가 없다고 생각하셨을텐데요..
짜잔~ 닫을 수 있습니다.
아바니 리버뷰룸인데 트윈베드룸 잠시 보여드릴게요.
다른 건 다 같으니 위에 참고 해주세요~
그리고 위 TV 옆 공간의 문을 열면 간단한 다과(?)가 있네요.
과자가 어디있지 하고 찾으신다면 TV 옆을 꼭 찾아봐 주세요 ^-^
아바니 리버뷰 주니어 스윗입니다.
여기도 통 유리뷰가 예술입니다.
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열면 눈앞에 펼쳐지는 리버뷰~
생각만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.
들어오면 O 형태로 앞쪽으로는 침실 뒤쪽으로는 화장실과 욕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.
트윈베드입니다.
티비와 사무처리가 가능한 사무 공간이 있구요.
리버뷰라 사무처리하면서 잠시 머리를 식히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.
욕실쪽에서 본 룸이구요.
간이 쇼파도 구비되어 있습니다.
리버뷰 룸과는 다르게 욕조가 있습니다.
세면대가 2개가 있구요.
샤워실과 화장실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습니다.
뷰를 보며 반신욕도 가능하고~ 피로가 촥 풀릴 것만 같습니다.
현관쪽에는 미니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.
이번엔 수영장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.
인피니트 풀로 되어 있으며 호텔 Bar도 같이 마련되어 있네요.
밤에 와서 그런지 멋진 야경을 같이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.
수영장 깊이는 1.20 M 입니다
다음으로 피트니스 클럽 사진입니다.
피트니스 자체는 많이 크진 않고 작은편입니다만, 24시간 운영된다고 하네요.
11층 조식당입니다.
뭔가 깨끗하고 깔금하고 밥을 먹고 싶게끔 해주는 것 같습니다.
점심시간에 가서 조식 뷔페는 찍지 못했고 이렇게 오픈 주방이에요.
호텔외 1층에 유명한 초콜렛 가게가 있다고 해서 잠시 가 봅니다.
누메로우노라고 읽으면 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.
와사비 초코렛도 있습니다.
간단하게 샌드위치도 팔구요.
1층에 앞쪽에는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호텔이고
그 반대쪽에는 쇼핑몰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.
아난타라 리버사이드와는 다르게 모던하면서도 뷰가 아름다운 호텔로
편안하게 쉴 수 있는 호텔 아바니 리버사이드 입니다.
수영장과 기타 시설은 아직 완공되지 않아 소개해드리지는 못 했지만
아주 멋지고 예쁠거라는 담당자의 말을 뒤로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.
나중에 업데이트 추가로 해 드릴게요!